노래방 폭발적 증가/부가세 신고자 집계/5개월새 10.5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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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8 00:00
입력 1992-08-18 00:00
전국의 노래방 업소 수가 지난 2월15일 기준으로 5백90개였으나 7월15일 현재 6천2백여개로 늘어나 불과 5개월만에 10.5배나 급증했다.

특히 서울지역은 7월현재 1천9백여개로 지난 2월의 60개에 비해 무려 3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지난달 25일까지 올해 1기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면서 노래방의 변칙영업및 탈세를 초기단계부터 근절키 위해 신고수준이 사후심리기초의 80%에 미달하는 업소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수정신고토록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1992-08-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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