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신도 첫 구속/고교생 신자 병원탈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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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6 00:00
입력 1992-08-16 00:00
부산 북부경찰서는 15일 시한부 종말론자인 주모군(17·부산Y고 3년)이 입원하고 있던 정신병원에서 탈주하도록 쇠톱과 절단기등을 건네줘 도운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S교회 신도 정수한씨(21·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82)를 업무방해및 재물손괴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 교회 전도사 윤대성씨(29·서울시 관악구 봉천동)를 수배했다.
1992-08-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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