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도시 20곳/중국,추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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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6 00:00
입력 1992-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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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최근 양자강(장강)의 5개도시와 북방의 4개도시 및 11개 내륙성도 등 20개 도시를 추가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14일 보도했다.

중국계인 문회보와 대공보는 중국국무원이 최근 전방위 대외개방 방침에 따라 장강의 중경 악양 무한 구강 및 무조 등 강안도시와 하얼빈(합이빈) 장춘 호르호트(호화호특·내몽고)및 석가장(하북성)등 북방도시와 태원 합비 남창 정주 장사 성도 귀양 서안 난주 서령 은천 등 11개 성도를 개방,연해 개방도시와 유사한 특혜정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들은 이들 새로 개방한 내륙도시들에 대해 대외경제 합작권한과 선진기술 및 경영경험의 도입 및 실시와 외국자본의 유치 및 외국기업에 대한 특혜정책 시행 등의 권한을 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2-08-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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