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10대 소녀 물탱크서 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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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4 00:00
입력 1992-08-14 00:00
【전주=조승용기자】 13일 상오11시쯤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원만성마을앞 간이상수도 물탱크안에서 이마을 최영순양(16·전주 모여중 3년 중퇴)이 가출한지 2개여월만에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92-08-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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