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감사원장/판사생활 18년… 매사에 분명(얼굴)
수정 1992-08-13 00:00
입력 1992-08-13 00:00
훤칠한 키에 온화한 인품으로 대인관계는 부드러우나 매사에 맺고 끊음이 분명한 소신파.
판사시절엔 동백림사건·한비밀수사건등 굵직한 사건을 맡아 명성을 날렸다.
작고한 부친 김동진씨와 장인 임한경씨가 판사를 지냈으며 장남 정욱씨도 사법시험출신으로 「3대법조가족」.취미는 독서와 테니스.서울법대 출신인 부인 임현근여사(57)와의 사이에 2남3녀를 두고있다.
◇약력=▲경남 진해·64세 ▲경북대졸 ▲서울민사·형사지법부장판사·서울고법부장판사 ▲대통령비서관·사정특별보좌관 ▲감사원감사위원 ▲감사원장(13·14대)
1992-08-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