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또 감전사/40대교사 반주기계 조작하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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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2 00:00
입력 1992-08-12 00:00
동료교사 진흥수씨(33)에 따르면 이날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마치고 숨진 최씨등 교사 6명이 학부모 12명과 함께 이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뒤 「가라오케」 기계를 틀고 노래를 부르다 하오3시40분쯤 최씨가 기계를 끄는 순간 갑자기 쓰러졌다는 것이다.
경찰은 전기감전에 의한 쇼크사로 보고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사체를 부검키로 했다.지난 8일에도 서울에서 가라오케반주로 노래를 하던 대학생이 숨졌었다.
1992-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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