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10V·2백20V 겸용 전기제품 형식승인 단계적 폐지
수정 1992-08-12 00:00
입력 1992-08-12 00:00
정부는 모자라는 전력난해소를 위해 국내산업구조를 자원절약형으로 전환시키기로 하고 이에따른 전기용품에너지절약대책을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정부가 마련한 전기용품에너지절약대책은 ▲고효율 산업용전동기 개발및 보급확대 ▲형광등용 전자식안정기 개발및 콘덴서부착 안정기생산을 20W이상 확대 ▲1백10V/2백20V겸용전기제품에 대한 형식승인의 연차적 폐지및 2백20V전용제품 보급 ▲절전형가전제품개발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공진청은 기존의 산업용 전동기를 고효율용으로 대체,평균 5%의전력소비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기존 제품보다 20∼30%의 절전효과가 있는 형광등용 전자식안정기를 개발,곧 보급키로 했다.또 1백10V/2백20V겸용제품의 보급에 따른 추가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해 현행1백95개 제품의 형식승인을 단계적으로 폐지,오는 97년부터는 2백20V전용제품만 생산토록 할계획이다.
1992-08-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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