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시위·대북서신 대학생 둘 사전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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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1 00:00
입력 1992-08-11 00:00
【대전】 대전서부경찰서는 10일 불법시위를 주도하거나 북한과 서신을 교환해 온 한남대 총학생회장 이병구(24·법학과4년),배재대 총학생회장 직무대리 송덕헌군(27·독문과4년)등 2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대전지법으로부터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1992-08-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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