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남북교역 1백72% 증가/작년비
수정 1992-08-11 00:00
입력 1992-08-11 00:00
10일 상공부에 따르면 7월의 남북교역실적은 승인기준 3천60만7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1백23만7천달러에 비해 1백72%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 기간 중 대북 반출은 1건도 없었다.
품목별 반입액은아연괴·금괴·은괴 등 비철금속이 1천8백90만달러(전체의 61.7%)로 가장 많았고 시멘트가 7백60만달러(25.8%),건고사리 등 농산물이 1백72만달러(5.6%),선철 등 철강재가 1백39만달러(4.5%),냉동대구 등 수산물이 12만8천달러(0.3%),기타가 57만달러(1.9%)였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의 남북교역량은 반출이 3천9백38만7천달러,반입이 3억3천8백25만9천달러 등 모두 3억7천7백64만6천달러로 집계됐다.
1992-08-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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