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배치 싸고 시비/교직원이 동료 폭행
수정 1992-08-10 00:00
입력 1992-08-10 00:00
경찰은 정씨와 오씨가 업무분담과 자리 배치등 문제로 평소 다툼이 잦았다는 학교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말다툼 끝에 감정이 폭발한 정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씨를 중상해 혐의로 수배했다.
1992-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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