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 승용차 트럭받아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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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0 00:00
입력 1992-08-10 00:00
【광주=최치봉기자】 9일 상오11시40분쯤 전남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회덕기점 1백84㎞에서 광주1다9283호 로얄프린스 승용차(운전자 윤성호·46·광주적십자병원 약재과장)와 (주)금호타이어소속 전남7라5395호 8t화물트럭(운전사 김진석·27)이 정면 충돌했다.

이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윤씨와 함께 타고있던 적십자병원장 장민기(52),같은병원 산부인과 과장 임광호(44),관리부장 박정원씨(50)등 4명이 그자리에서 모두 숨졌다.

사고는 전남 곡성에서 광주로 향하던 승용차가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트럭과 정면 충돌해 일어났다.
1992-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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