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위 1천5백명 세종대서 결의대회
수정 1992-08-07 00:00
입력 1992-08-07 00:00
「전교위」는 이날 집회에서 『교육개혁과 해직교사의 원상복직이야말로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회가 끝난뒤 학교밖으로 나가 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이 막자 해산했으나 화양네거리에서 1백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가 풀려났다.
한편 주최측은 이날 집회를 종로구 신문로 경희궁공원에서 가질 계획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장소를 옮겼다.
1992-08-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