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동 2개 추가
수정 1992-08-07 00:00
입력 1992-08-07 00:00
한국은 폐막 나흘을 앞둔 이날 현재 김9,은4,동10개로 메달레이스 7위를 지켰으나 레슬링과 마라톤및 복싱등에서 3개의 김추가가 어려워 당초 목표인 김12개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레슬링 자유형 52㎏급에서 리학선이 두번째 김을 따내 22위로 올라섰다.
한편 관심을 모은 축구는 준결승전에서 폴란드와 스폐인이 호주와 가나를 각각 꺽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1992-08-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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