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병력 40만명 걸프전후 6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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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6 00:00
입력 1992-08-06 00:00
【런던 AFP 연합】 이라크의 현병력수는 걸프전이전의 40%수준인 35만∼4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영국의 군사전문잡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5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 이라크군보유 탱크수는 전쟁전의 5천-5천5백대보다 줄어든 2천∼2천5백대며 대포는 1천5백∼2천문,전투기는 약 3백대가 남아있는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이라크 육군은 28∼30개 사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중 절반은 북동지방인 키르쿠크와 모술 중간의 쿠르드주 접경지역에 배치돼 있다고 이 잡지는 밝혔다.
1992-08-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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