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운 서울고법원장 후진 위해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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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5 00:00
입력 1992-08-05 00:00
임규운서울고법원장(59·고시11회)이 4일 일신상의 이유로 김덕주대법원장에게 사표를 냈다.

임원장은 대법관으로 내정된 최종영서울민사지법원장에 대한 국회의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는대로 곧 있을 법원장급 후속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8-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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