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업,아랍 무기생산 관여/삼릉 등 8개사 이란·시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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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5 00:00
입력 1992-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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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사이먼 위센탈 센터는 리비아의 화학무기생산공장 건설을 비롯,시리아와 이란의 대량파괴무기생산에 일본의 대형 기업들이 깊숙이 관여했다고 폭로한 것으로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4일 로스앤젤레스발로 보도했다.요미우리에 따르면 이 센터는 3일 발표한 「리비아 이란 시리아 3국의 대량파괴무기 현상 분석보고서」에서 리비아의 화학무기생산공장 건설에는 일본의 패낙스,일본제강소,마루베니(환홍) 등 3사가,이란에는 가와사키(천기)제철,고베(신호)제강소,마루베니·미쓰비시(삼릉)중공업,신일본제철이 관여하는 등 3국의 대형 무기 생산과 관련,모두 7개의 일본기업이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1992-08-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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