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범 급증/3년새 6.5배 늘어
수정 1992-08-01 00:00
입력 1992-08-01 00:00
대검은 31일 『검찰이 지난88년 적발한 환경사범은 4천8백83명에 그쳤으나 89년 8천7백46명,90년 1만6백18명,91년 3만1천7백15명등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4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 대검에 환경과가 신설된 지난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적발된 환경사범은 전년도 같은 기간 1만6천3백88명에 비해 87%가 늘어난 3만6백47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3백6명이 구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검찰은 이와함께 적발된 공해배출업체는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올들어 지난 6월까지 9백32개 업체에 시설개선명령을,5백91개 업체에 폐쇄및 조업정지명령을 내리게 했다고 밝혔다.
1992-08-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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