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폐지수집업 계열화/상공부 추진
수정 1992-08-01 00:00
입력 1992-08-01 00:00
상공부는 31일 내놓은 「폐지활용 증대방안」을 통해 제지원료로 수집 폐지를 이용하는 지업체와 전국적으로 난립해 있는 영세폐지 수집업체간의 일시적인 매매관계를 지양,수입물량의 전량구입,판매가격 보장과 수집업체에 대한 기술 및 장비지원으로 폐지의 지종별 선별을 통해 상품가치를 높이는 등 상시적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공부는 이를 위해 전국의 3백70개 폐지수집업체를 폐지사용업체인 대기업 19개사와 중소기업 68개사의 협력업체로 만들어 대규모 사용업체는 5∼10개의 수집업체와,중규모업체는 3∼5개 수집업체,소규모업체는 1∼3개의 수집업체들과 계열화를 이루도록할 방침이다.
1992-08-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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