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화곡동 또 정전소동
수정 1992-07-31 00:00
입력 1992-07-31 00:00
사고는 며칠째 계속된 무더운 날씨 탓에 주민들이 한꺼번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트는 등 전기를 많이 써 변압기의 전력공급선이 과열돼 녹으면서 일어났다.
또 강서구 화곡6동 일대 상가 10여곳에서도 전기를 너무 많이써 전력공급선이 끊기면서 하오8시쯤부터 2시간30분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이날 하오6시30분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앞 전봇대의 고압선이 서로 엉켜 이일대 2백여가구의 전기가 10분 남짓 끊기기도 했다.
1992-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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