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사육규모 축소 당부(단신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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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9 00:00
입력 1992-07-29 00:00
◇농촌진흥청은 28일 농가에서 현재처럼 한우 사육을 선호할 경우 올해안에 한우 사육마리수가 2백만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자기자본능력 이상으로 사육규모를 늘리지 말것을 농가들에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농가들이 적정사육규모를 유지하지 않고 급격하게 규모확대를 꾀할 경우 사육마리수의 증가로 한우가격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농가의 한우 평균 출하체중은 4백62㎏이었으나 적정출하체중을 분석한 결과 5백61㎏정도에서 출하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이윤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도 출하체중을 지금보다 1백㎏정도 늘려줄 것을 요망했다.
1992-07-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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