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등 4명 기소될듯/「이란콘트라」 은폐공모 혐의/WP지 보도
수정 1992-07-28 00:00
입력 1992-07-28 00:00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레이건 전대통령이 지난 86년11월 이란콘트라사건 담당 조사관들에게 서방인질 석방을 조건으로한 이스라엘측의 대이란 무기밀거래에서 미행정부가 한 역할을 고의로 은폐한데 혐의를 두고 결정적인 증거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시검사가 현재 기소를 검토중인 인물은 레이건 전대통령외에 에드윈 미스 전법무장관,조지 슐츠 전국무장관,도널드 리건 전백악관 비서실장등 3명이라고 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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