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화 6만장 판매/제판업자 등 넷 영장
수정 1992-07-27 00:00
입력 1992-07-27 00:00
김씨등은 지난해 3월 양씨가 구해온 음란필름 4백장을 한장에 36∼50원씩 받고 6만부를 찍어줘 2백7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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