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러닝메이트/퀘일부통령 지명/지지율 클린턴의 절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7-27 00:00
입력 1992-07-27 00:00
【워싱턴 AP 연합】 오는 11월 미대통령선거에서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조지부시 대통령을 2대1로 누르고 압승할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25일 밝혀졌다.

타임지와 CNN방송이 지난 22∼23일 등록유권자 8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클린턴 후보는 53%의 지지를 얻어 지지율 25%에 그친 부시 대통령보다 여전히 크게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시 미 대통령은 오는 11월의 대통령선거에 내세울 공화당 러닝메이트로 댄 퀘일부통령을 또 다시 지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퀘일 부통령은 그동안 부시대통령과 자신이 러닝메이트로 나설 경우 부시의 재선에 미칠 이해득실을 검토했으며 부시대통령이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2-07-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