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라크 외교압력 계속/체니 미 국방/농무부 사찰 호응 유도”
수정 1992-07-27 00:00
입력 1992-07-27 00:00
니코시아에서 수신된 INA통신은 이날 대책회의에 혁명평의회 의원들과 집권바트당 간부들이 참석했다고 말했으나 이라크가 안보리의 최후통첩에 따를 것인지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딕 체니 미국방장관은 이날 후세인이 『미국및 동맹국들과 분명히 대치되는 과정에 들어갔다』고 밝히면서도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조치에 앞서 좀더 외교적인 조치들을 취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니장관은 이날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군사적 행동에 이르지 않을지도 모른다』면서 유엔과 이라크간에 더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본부에 이날 상오9시 도착한 롤포 에케우스 유엔 이라크 대량파괴무기 해체특별위원장은 유엔측의 최후통첩과 관련해서 압둘 아비르 알 안바리 유엔주재 이라크대사로부터 아직까지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2-07-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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