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경보수파 진운/등 개방·개혁 지지표명
수정 1992-07-24 00:00
입력 1992-07-24 00:00
대공보와 문회보등 중국계 신문들과 명보 및 성도일보 등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보도를 인용,이른바 「조롱(새장)경제」논으로 개혁·개방정책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특히 특구정책에 강력히 반대해온 것으로 알려진 진운이 그의 옛 전우이자 당과 정부의 동료였던 이선념에 대한 추도문을 통해 『선념동지와 나는 비록 모두 경제특구에 끝내 가보지 못했지만 특구의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함께 인식했다』고 말해 경제특구의 중요성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1992-07-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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