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금리 인하 강력유도/당정/예대상계통해 중기 실질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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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4 00:00
입력 1992-07-24 00:00
정부와 민자당은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중은행의 금리인하를 강력히 유도키로 했다.

당정은 이를위해 한국은행의 재할인금리를 선별적으로 인하,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를 유도토록 하는 한편 예대상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 금융비용을 줄여 자금난을 덜어주기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특히 시중은행의 이른바 「꺾기」와 보상예금등으로 중소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출금리가 높아져 기업들의 자금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고 이같은 관행에 대한 행정규제와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관련 당정은 23일 상오 이용만재무장관과 황인성정책위의장및 서상목제2정조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플라자호텔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현재의 경제난 극복을 위한 금리인하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1992-07-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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