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양산제조업 합병장려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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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9 00:00
입력 1992-07-19 00:00
상공부는 중국과 대만산등 저가품의 수입급증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내 우산 및 양산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집단화를 유도하는 한편 이 업종을 합병장려 업종으로 지정키로 했다.

상공부는 18일 대부분 종업원 50명 미만의 영세업체인 우산 및 양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동화단지 및 아파트형공장을 건설해 집단화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이를 위해 모두 47억4천7백만원을 들여 경북 경산군 진량면에 양산협업단지를 오는 93년 6월까지 조성,양산부품업체 6개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1992-07-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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