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남아 또 아파트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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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8 00:00
입력 1992-07-18 00:00
지난 14일 하오10시45분쯤 서울 서초동 극동아파트 7동 308호 김상일씨(31·치과의사)집 안방에서 이웃어린이들과 놀던 김씨의 두살짜리 외아들 홍구군이 창문에 설치된 방충망과 함께 7m아래 꽃밭으로 추락,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이틀만인 16일 하오6시30분쯤 숨졌다.

홍구군은 부모가 놀러온 이웃들과 부엌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사이 베란다 없이 바깥쪽과 연결된 안방창문의 방충망에 기대어 놀다 방충망이 빠지면서 아래로 떨어져 변을 당했다.
1992-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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