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에 원전 건설/1백억불 규모 프로젝트 승인/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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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8 00:00
입력 1992-07-18 00:00
【홍콩 AFP 연합 특약】 중국은 남부의 광동성내에 중국최대규모의 핵발전공장건설을 위한 미화 1백10억달러어치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친중국계 신문이 17일 말했다.

4천메가와트짜리 이 공장은 홍콩에서 서쪽으로 약 2백㎞정도 떨어진 양춘현(현)에 들어설 예정이다.



홍콩에 본부를 둔 문회보(문애보)는 광동성 고위관료의 말을 인용,『중앙정부와 핵발전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최대규모의 핵발전공장을 건설할 프로젝트에 동의했으며 공식적인 승인은 오는 10월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광동성 지역은 지난10년동안 홍콩의 제조업자들이 값싼 노동력을 찾아 경계지역으로 몰려옴에 따른 경제발전을 하부구조가 뒤쫓아가지 못한 관계로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있다.
1992-07-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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