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몽골 무역개방/접경지 18곳 경제특권 부여
수정 1992-07-17 00:00
입력 1992-07-17 00:00
이 신문은 4천2백㎞에 달하는 국경이 개방된 후 국경을 따라 무역지점들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국경무역은 내몽골과 러시아가 만나는 만줄리시,내몽골과 몽골이 만나는 에르리안시 등 두 곳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국경무역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전화선 등을 포함,이 두 도시의 사회간접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의 극빈지역 가운데 하나인 내몽골을 개방하려는 움직임은 중국 공산당이 국경지역의 개발을 촉구하는 문서를 발표한지 수주만에 나온 것이다.
1992-07-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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