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걷다 열차 치여/해군사병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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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6 00:00
입력 1992-07-16 00:00
【대구=이동구기자】 15일 상오 0시5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3가 푸른다리 철길에서 김기홍병장(22)등 해군 3명이 걸어가다 지나가던 대구기관차 소속 326호 통일호(기관사 태일수·33)에 치여 김병장이 숨지고 신원을 알수없는 1명은 7m아래 신천에 떨어져 실종됐으며 허성원일병(21)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김병장등 3명이 철길을 걷다가 열차에 치여 일어났다.
1992-07-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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