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국장 구속/아파트승인 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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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5 00:00
입력 1992-07-15 00:00
검찰은 또 당국의 승인없이 공동주택을 지어 판 인천 영동주택 회장 정구익씨(50·인천시 남구 관교동 13의3)를 주택건설촉진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건네준 이 회사 사장 박영식씨(38)를 뇌물공여혐의로 수배했다.
1992-07-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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