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확보율 정원 70%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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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1 00:00
입력 1992-07-11 00:00
전국 4년제 대학가운데 사립대학의 교수확보율이 국립대학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사립대학간의 교수 확보율 격차도 점점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교육부가 지난 6월말 기준 전국 1백21개 4년제대학(교육대학 제외)을 대상으로 집계한 대학교원 확보현황에 따르면 전임강사 이상의 교원수는 모두 2만8천3백99명으로 법정 정원의 70.48%에 이르렀다.
1992-07-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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