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구하고 익사/송군 유족에 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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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1 00:00
입력 1992-07-11 00:00
노태우대통령은 지난 5일 경기도 평택시 유전동 수로(속칭 망근다리)에서 익사직전의 친구 이동석군(평택중 3년)을 구출한뒤 탈진하여 익사한 고 송영주군(평택 청담중 2년)의 유족에게 18일 관계비서관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
1992-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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