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선원 작업도중 자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07/09/19920709019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07-09 00:00 입력 1992-07-09 00:00 【부산】 지난 4일 하오6시30분쯤 남태평양 공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삼영어업소속 부산선적 원양참치어선 삼영 818호(4백17t·선장 강대경·41)선원 강현철씨가 목을매 숨졌다고 선장 강씨가 8일 무선으로 부산해양경찰서에 알려왔다. 1992-07-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