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전력수요 3일째 경신/어제 1천9백50만㎾/예비율 6.4%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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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9 00:00
입력 1992-07-09 00:00
찌는 듯한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계속되며 최대전력 수요의 기록이 연 3일째 깨졌다.

8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하오 3시 최대전력은 1천9백49만8천㎾로 사상최고였던 전날의 1천9백23만5천㎾를 넘어섰다.이날의 공급능력은 2천75만㎾로 예비율은 6.4%였다.



최대전력 수요는 기온과 장마등 날씨와 여름철의 휴가·산업체의 가동률등에 영향을 받는다.

한전은 올 여름의 최대수요를 2천1백3만㎾로 예상하고 있다.
1992-07-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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