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억행방 조사결과/은감원,오늘 발표/사취자금 세탁과정 밝혀질듯
수정 1992-07-09 00:00
입력 1992-07-09 00:00
이날 발표에는 정영진씨가 국민은행에서 빼돌린 2백30억원은 여러 세탁과정을 거쳐 금융기관등에 가명및 가족명의로 위장분산돼 있고 2백억원의 어음은 상호신용금고등에서 할인한 내용등이 들어 있다.
은행감독원의 조사결과 자금의 세탁및 어음할인은 정영진씨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감독원은 지난 3일부터 검사 5·6국의 검사요원 20여명을 국민은행과 신용금고등에 보내 수표를 추적,자금흐름을 조사해 왔다.
1992-07-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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