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자 현역해군장교 탄생/부인외 전가족이 바다생활(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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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5 00:00
입력 1992-07-05 00:00
○…4일 상오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86기 해군사관학교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공군 4부자(장교­사병 포함)탄생에 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현역 3부자 해군장교가 탄생해 화제.

이들 주인공들은 해군본부 군수참모부에 근무하는 김종득대령(52)과 김대령의 맏아들인 김장섭중위(24·외대 무역과졸),그리고 이날 임관한 김민섭소위(23·경원대 중문과졸)로 어머니를 제외한 모든 식구가 「바다의 사나이」가 된 것.



이날 아버지인 김대령은 『평소 두아들에게 자율적인 삶의 자세를 가르쳐 온 탓에 해군장교에 대한 호감과 동경심이 생긴 모양』이라고 흐뭇한 표정.

한편 이날 김소위는 영예의 학교장상까지 받아 주변으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1992-07-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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