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50%이상 감군/8년내 병력 20만으로 축소”/국방관계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7-04 00:00
입력 1992-07-04 00:00
【키예프 UPI 연합】 우크라이나는 유럽 배치 재래식 전력 감축(CFE) 협정에 따라 자국 보유 병력을 금세기말까지 20만명으로 절반 이상 감축하는 등 대대적인 군축을 단행한다고 고위 국방 관계자가 2일 밝혔다.

바딤 에르차니노프 장군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45만명인 병력을 금세기말까지 20만명으로 줄일 예정』이라면서 『탱크 및 병력 수송용 장갑차(APC) 등 중무기도 앞으로 40개월안에 약 5천대를 파기 또는 민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재래식 군축과 관련,무기를 판매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CFE 협정에위배되는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1992-07-0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