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에 피랍선장/어제 전세기편 귀환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07/02/19920702018010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07-02 00:00 입력 1992-07-02 00:00 지난달 21일 제주 서남쪽 1백80마일 해상에서 중국 어선에 납치됐던 103삼정호(69t급)선장 고해용씨(33)가 10일만인 1일 하오 2시40분 중국민항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환했다. 1992-07-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