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붕총리 경질 시사/후임에 전기운·주용기 유력
기자
수정 1992-07-02 00:00
입력 1992-07-02 00:00
등옹은 지난 5월 하순 북경의 수도 철강공사를 시찰할 때 『총리는 경질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보수파의 이총리의 연임을 지지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이총리가 퇴진할 경우 후임총리로는 개혁파의 전기운이나 주용기부총리가 유력하며 이번 가을에 열릴 예정인 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될 때 내년 3월에 임기가 끝나는 총리와 부총리의 인사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1992-07-0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