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업소 제품 납품거부 추진”/이 환경처장관
수정 1992-07-01 00:00
입력 1992-07-01 00:00
이재창환경처장관은 30일 시·도보사환경국장회의를 소집,『무허가 배출업소제품을 납품받는 것은 공해행위를 방조하는 결과』라고 지적하고 『공해방지비용 투자가 전혀 없는 업소들의 제품에 대한 납품거부운동에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또 1일부터 이관되는 공해배출업소 단속업무와 관련,『6공말기 행정누수현상과 맞물려 단속행정의 공백상태가 우려된다』면서 『단속장비와 기술인력 보강에 만전을 기해 단속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1992-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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