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경기회복 불투명/판매부진·자금난 전업종 확산
수정 1992-06-30 00:00
입력 1992-06-30 00:00
3·4분기에 판매부진과 자금난이 전업종으로 확산되고 정부의 총수요관리 정책과 직접금융시장의 침체 등으로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의는 30일 발표한 「92년도 3·4분기(7∼9월)기업경기 전망 조사보고서」에서 전국의 2천개 표본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 광공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2·4분기(4∼6월) 대비 1백6,작년 3·4분기 대비 1백으로 나타나 침체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기실사지수가 1백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1백이하이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내는 것이다.
1992-06-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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