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환경처차관 후진위해 사의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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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7 00:00
입력 1992-06-27 00:00
이진환경처차관(51)이 26일 후진들에게 길을 터준다는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차관은 이날 신임 이재창환경처장관과 만나 『직업관료출신이 아니면서도 차관급 정무직을 8년이나 맡아와 업무처리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전제,『후진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차관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1992-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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