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범 제3국 인도/미,리비아제의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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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6 00:00
입력 1992-06-26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24일 팬암여객기 폭파범으로 지목돼온 리비아인 2명을 제3국의 「공정한 해외법정」에 세울 수 있다는 리비아의회측 제의를 일축했다.

마거릿 터트와일러 미국무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이 제의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748호 요구 조건에도 훨씬 못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2-06-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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