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주 매물 쏟아져 하루새 8P나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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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5 00:00
입력 1992-06-25 00:00
증시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종합주가지수가 이틀만에 또다시 6공 최저치를 경신했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포인트가 떨어진 5백51.99로 지난 22일의 6공최저치(5백58.32)를 밑돌면서 지난 88년1월9일(5백48.18)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고객예탁금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실물경기 회복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개장초부터 약세로 출발했다.

유가인상발표도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며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한전주의 매물부담도 주가내림세를 부추켰다.중반이후 기타제조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약세를 보이는등 투매현상을 빚으며 주가는 큰폭으로 떨어졌다.

거래량은 1천3백14만주,거래대금은 1천7백10억원이었다.1백7개 종목이 올랐으며 6백24개 종목이 내렸다.
1992-06-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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