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대량재배 농민 등 41명 적발/6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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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4 00:00
입력 199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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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김씨의 경우 집앞 텃밭에 지난 3월부터 양귀비 1천5백그루를 키워왔고 함께 구속된 이은옥씨(66·무직·청원군 미원면 용곡리)도 집 마당에 4백10그루를 재배하는 등 이번에 적발된 사람들은 적게는 10그루에서 최고 1천5백그루까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다.
1992-06-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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