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증 20대아들 아버지 흉기살해/어머니는 중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6-23 00:00
입력 1992-06-23 00:00
22일 상오6시50분쯤 서울 구로5동 517 오장근씨(54·회사원)집에서 오씨의 맏아들 동섭씨(23)가 오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하고 이를 말리던 어머니 우종년씨(46)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둘째아들 훈섭군(19·고교3년)은 『형이 20여일 전부터 정신질환증세를 보여 감시해왔었다』면서 『오늘 아침 잠에서 깬뒤 갑자기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세수를 하고있던 아버지에게 달려들었다』고 말했다.
1992-06-2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