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암기 폭파용의자 48시간내 인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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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2 00:00
입력 1992-06-22 00:00
【시르테(리비아) AFP 연합】 리비아 인민회의(의회)는 미팬암기등 폭파 용의자 2명의 서방국 인도여부를 결정키위해 48시간이내에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브라힘엘­베샤리 외무장관이 20일 밝혔다.
1992-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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