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주사기등 적출물 마구버려/원자력병원
수정 1992-06-19 00:00
입력 1992-06-19 00:00
양씨는 지난 5일 하오3시쯤 이미 사용한 1회용 주사기 1백여개와 각종 균 실험용기 1백50여개등을 소각하지 않고 병원내 일반쓰레기장에 내다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6-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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